창펑 자오 검색결과 총 162

  • 업비트, '코인거래소' 세계 4위...中 바이낸스는 이름도 없어 [코인브리핑]
    업비트, '코인거래소' 세계 4위...中 바이낸스는 이름도 없어 [코인브리핑]

    [파이낸셜뉴스] 업비트가 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가상자산 거래소에 이름을 올렸다.  21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포브스는 '가장 신뢰할 수 있는 가상자산 사업자(The Wo

    2024-05-21 13:39:53
  • 미 법원,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에 징역 4개월 선고
    미 법원,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에 징역 4개월 선고

    [파이낸셜뉴스]  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이 미국 법원에서 징역 4개월 형을 선고받았다.  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미연방지방법원 판사 리처드 존스는 4월30일(현지시간) 선고공판에

    2024-05-01 04:51:11
  • "호날두만 믿었는데"..호날두, 1조3000억 집단소송 당했다, 왜?
    "호날두만 믿었는데"..호날두, 1조3000억 집단소송 당했다, 왜?

    [파이낸셜뉴스]  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미국에서 10억달러(약 1조3000억원)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집단소송에 휘말리게 됐다. 앞서 호날두는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를 홍보했는

    2023-12-01 07:02:19
  • 가상자산 훈풍에 美 코인베이스 주가 한달만에 81% 급등

   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주가가 1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. '테라·루나 사태'가 발생한 지난해 5월 이후 가상자산 관련주들이 폭락했는데 당시 가격을 회복한 것이다. 지난 28일(현지시간) 미국 나스

    2023-11-29 18:09:02
  • "비트코인만큼 올랐다"...주가 81% 급등한 코인거래소 [코인브리핑]
    "비트코인만큼 올랐다"...주가 81% 급등한 코인거래소 [코인브리핑]

    [파이낸셜뉴스]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주가가 1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. '테라·루나 사태'가 발생한 지난해 5월 이후 가상자산 관련주들이 폭락했는데 당시 가격을 회복한 것이다. 지난 2

    2023-11-29 10:25:32
  • 바이낸스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[위클리 코인브리핑]
    바이낸스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[위클리 코인브리핑]

    [파이낸셜뉴스] 지난주 가상자산 시장은 '바이낸스 사태'로 변동성이 확대됐지만, 이내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. ■바이낸스로 출렁한 코인시장 27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원화마켓에 상장된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산출한

    2023-11-27 16:06:44
  • 바이낸스 하루만에 10억달러 자금 이탈

    세계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 고객들이 하루 사이 10억달러(약 1조3000억원)를 빼냈다. 자오창펑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(CEO)가 21일(이하 현지시간) 돈세탁 혐의 등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면서 CEO에서 물러나고, 바이낸스

    2023-11-23 18:11:44
  • 바이낸스 고객들, 하루 사이 10억달러 인출
    바이낸스 고객들, 하루 사이 10억달러 인출

    [파이낸셜뉴스]   세계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 고객들이 하루 사이 10억달러(약 1조3000억원)를 빼냈다. 자오창펑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(CEO)가 21일(이하 현지시간) 돈세탁 혐의 등에 대해 유죄를

    2023-11-23 03:42:58
  • "벌금만 5조, CEO도 사퇴"...철퇴 맞은 中 바이낸스 [코인브리핑]
    "벌금만 5조, CEO도 사퇴"...철퇴 맞은 中 바이낸스 [코인브리핑]

    [파이낸셜뉴스] 5000만원에 육박하던 비트코인 가격이 숨고르기에 들어갔다. 세계 최대 거래소인 바이낸스가 자금세탁·제재 위반으로 미국 금융당국의 철퇴를 맞았기 때문이다.  올해 연고점을 경신하며 상승

    2023-11-22 17:14:25
  • "바이낸스 CEO 자오창펑, 유죄 인정"...거래소는 존속
    "바이낸스 CEO 자오창펑, 유죄 인정"...거래소는 존속

    [파이낸셜뉴스]  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(CEO) 자오창펑이 회사가 계속 영업을 하는 것을 조건으로 돈세탁 혐의 유죄를 인정하기로 했다. 조만간 CEO 자리에서도 물러날 전망이다.

    2023-11-22 02:55:03